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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기근' 롯데, 포수 지성준 영입…한화와 2대2 트레이드 단행

입력 2019-11-21 10:40   수정 2019-11-21 10:42

지성준 롯데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 된 포수 지성준. 사진=연합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포수 자원인 지성준(25)을 영입했다.

21일 롯데는 포수 지성준(25)과 내야수 김주현(26)을 영입하고, 투수 장시환(32)과 포수 김현우(19)를 한화로 보내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는 2019시즌 내내 포수 기근에 시달렸지만 자유계약선수(FA) 시장과 2차 드래프트에서 포수를 영입하지 않아 의구심을 낳았다.



그러나 롯데는 포수 유망주들 중 상위권으로 평가받는 지성준을 영입하며 포수 수비에 대한 안정성과 미래를 내다보는 선택까지 완성했다.

지성준은 2018시즌 9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2019시즌에도 최재훈의 백업선수로 58경기에 나서 타율 0.250의 준수한 기록을 세웠다.



한화는 장시환을 영입해 갈증을 느끼던 선발 자원 확보에 성공했으며, 최재훈의 백업 포수로는 2차 드래프트에서 이해창을 영입해 전력손실을 최소화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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