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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대표주자로 참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경남도 주제로 참가
11월 22~24일, 서울서 80개 기관 혁신사례 선보여

입력 2019-11-21 13:46   수정 2019-11-21 13:46

제1회대한민국정부혁신박람회홍보포스터
경상남도가 22~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 참가한다.

개막식은 22일에 열린다. 응답하라 1990이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90년대 생들이 직접 참석해 디지털 정부를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공무원 역할 체험 스마트 재활 보조기기 체험 홀로그램 체험 연극 정부혁신 공론극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특별전시도 마련된다.



문재인 정부의 혁신 성과를 집대성해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 함께 행복(사회적 가치), 누구나 디지털(디지털 서비스), 모두의 참여(국민참여)’ 등 3개 주제별로 80개 기관이 59개 전시부스를 통해 혁신사례를 선보인다.



경남도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경상남도’라는 주제로 사회적 가치 테마에 참가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혁신 정책을 과거-현재-미래 시간의 흐름으로 연출한다.

과거의 시간은 오늘을 만들어 준 어르신을 위한 정책도 꾸며진다.



경남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은행 지점 내 유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점포임대보증금 대출을 지원해주는 전국최초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실버카페 아리’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이동을 돕기 위해 경남자원봉사센터와 한화디펜스 기술봉사단팀의 민관협업사례인 ‘사랑의 구르미카’가 대표사례로 선보인다.

또한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 서비스’ 심각한 사회문제인 노인고독사 예방을 위한 전국최초 홀로 어르신 공동생활 가정 그리고 커뮤니티케어 마을센터 운영과 노인주거환경 개선·IOT기반 스마트홈 등을 골자로 하는 ‘경남형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 사례가 전시된다.

경남형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의 세부과제 중 하나인 인공지능(AI) 통합 돌봄서비스는 홀로 어르신이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음악 감상과 대화를 하고 몸이 불편한 장애인은 간단한 말로 집안의 조명을 제어 할 수 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살려줘’라는 한 마디로 긴급 구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의 시간에는 ‘도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이 소개된다. 대표과제는 전국최초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이다. 지난 1일부터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가 김해에서 본격 운영되면서 단돈 500원에 노동자들의 노동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성과가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박람회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도의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사례를 대한민국 정부 혁신 성과의 메인 사례로 소개한 바 있다.

미래의 시간은 ‘경남의 미래를 이끌 아이들과 청년을 위한 정책’으로 장식된다. 내년부터는 도농복합지역 경남의 특성에 맞는 청년 정책을 펼치는 청년친화도시 경남이 본격 시작된다.

사회초년생의 가장 큰 어려움중인 하나인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주택 임차 보증금 지원’ 사례와 청년구직자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청년면접정장 대여 슛골(Suit Goal)’ 등이 우수 청년정책으로 소개된다.

끝으로 2008년 전국최초 시행과 보건복지부 우수시책으로 선정돼 전국에 확산한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례, 결혼부터 육아까지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맘 편한 원스톱 보육센터,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원하는 임산부 우대적금 사례를 전시,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남을 그려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정부혁신박람회를 통해 경남의 혁신사례들이 전국에 널리 확산해 경남도민을 넘어 국민 모두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하는 혁신 도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이선미 기자 flyorisun112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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