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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16회 정례회 개회...2020년도 업무계획 청취·예산안 심사

오는 25일부터 12월 19까지

입력 2019-11-21 13:47   수정 2019-11-21 13:47

제215회 임시회
제215회 임시회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의회)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가 오는 25일부터 12월 19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216회 제2차 정례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안건 심의와 2020년도 업무계획 청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한 2020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사한다.



주요일정으로는 오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 상임위원회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27일부터 29일까지 상임위별 2019년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 12월 2일 제2차 본회의, 3일부터 6일까지는 2020년도 업무계획을 청취한다.



이어 9일부터 16일까지는 2020년도 예산안 심사를, 19일은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에 대한 의결 후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 접수된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은 총 37건으로 이 중 의원발의는 17건, 집행부 제출은 20건이며 상임위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가 2건, 기획행정위원회가 7건, 복지환경위원회가 15건, 건설도시위원회가 8건, 공통안건이 5건이다.



의원발의 상정안건으로는 아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일부개정 규칙안과 지방명칭 일괄개정을 위한 아산시의회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원로자문회의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있다.

또 아산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아산시 먹거리보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저소득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출산장려금 및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7건이다.

김영애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올해 계획했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됐는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2020년 업무계획 청취와 예산안 심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시정·보완해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영애 의장은 지난 20일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관 강당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민이 살고 싶은 따뜻한 아산을 주제로 아산학 특강에 나섰다.

이날 김영애 의장은 어릴 적부터 갖고 왔던 꿈과 이상, 지금까지의 삶과 정치인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차분하게 강의하며, 그동안 생활정치 경험을 예화로 들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1시간에 걸쳐 이어나갔다.

김 의장은 “처음에는 무슨 이야기를 할까 많이 고민했다.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학교선배로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면 이뤄진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후배들에게 들려주며 꿈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또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의 행복과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치에 꿈을 갖고 인연을 맺었지만 정작 기초의회의 입법역할이 밖에서 보는 것과는 극히 제한적으로 아쉬움도 많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러나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부라도 개선할 수 있었으며, 어려운 이를 보듬는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을 통해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는 대립과 갈등보다는 원만한 협력으로 상호신뢰와 존경을, 그리고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의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발전이 새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김영애 의장은 “젊음을 가진 여러분의 변화, 혁신 새로운 발상이 지역의 큰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이며, 앞으로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도전해 청년다운 열정으로 꿈을 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산학 강의는 순천향대학교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설립한 아산학연구소가 학생들에게 아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아산=이정태 기자 ljt47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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