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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결과 발표회 개최

입력 2019-11-21 13:49   수정 2019-11-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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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발표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중인 시의원들 <사진제공 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의장 김선화) 의원연구단체인 ‘안양시 외식산업의 자생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연구모임(대표: 김필여 의원)’과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는 마을 만들기 연구모임(대표: 임영란 의원)’이 지난 8개월간의 연구 활동을 마무리, 지난 20일 안양시의회에서 연구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연구결과 발표회에 김선화 의장을 비롯해 안양시의회 의원과 연구에 도움을 주신 분들을 모시고 진행되었다.



김필여 의원을 대표로 서정열, 정맹숙, 이재현, 정완기, 김은희 의원이 참여한 ‘안양시 외식산업의 자생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연구모임’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대기업 외식업체 서비스교육 체계견학, 타 지자체 외식산업 우수정책 벤치마킹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벌였다.



또 류춘렬 국민대교수, 이상훈, 김관식 대림대교수 자문을 받아 ‘관내 중-소규모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외식산업 종사자와 소비자의 소통 및 공감능력 개선방안 지원연구’라는 연구과제에 대해 4가지 정책제언을 제시했다.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는 마을 만들기 연구모임’은 임영란 대표의원으로 박정옥, 윤경숙, 이은희, 최병일, 이채명, 강기남, 박준모 의원이 함께 연구 활동을 진행, 군산, 인천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우수기관 벤치마킹과 장애인 학부모 간담회, 관내 성인장애인 서비스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연구결과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는 마을 만들기’는 자문교수인 구재관 연성대교수와 함께 ‘학령기 이후 성인장애인의 지역사회보호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체계 활성화 방안’이라는 연구과제에 대해 5가지의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김선화 의장은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열정을 갖고 연구 활동에 참여한 14명의 의원들과 체계적으로 지도해 준 지도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구 활동으로 수렴한 의견과 우수 정책들이 시정에 반영되어 추진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안양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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