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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19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개최

자살위험 환경 개선과 자살고위험군 지지체계 강화 방안 마련

입력 2019-11-21 14:23   수정 2019-11-21 14:23



(김해=브릿지경제)11.20 김해
지난 20일 오후 김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19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김해시)
김해시는 지난 20일 오후 김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19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김해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조현명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소장, 시민복지국장, 시의원, 교육청·경찰서·소방서·시민단체·의사회 관계자, 종교지도자,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김해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정책 자문기구이다.



이날 위원회는 자살위험 환경 개선과 자살고위험군 지지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농약 음독예방 판매용 봉투 배포, 맹독성 농약 회수 캠페인, 농약 판매상 생명사랑 실천가게 운영 등 농약으로 인한 자살위험환경 개선사업을 내년에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조 부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각 기관의 협조와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위원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자살예방사업에 반영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김해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이진우 기자 bonn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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