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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창원시와 당항만 환경보전 위한 협의

당항만 연접 시·군 지역 하수처리시설 정비 등 당항만 환경보전 방안 모색

입력 2019-11-21 14:24   수정 2019-11-21 14:24



(김해=브릿지경제)고성군
박일동 경남 고성부군수와 창원시 이현규 제2부시장은 고성 ‘당항만 환경보전’ 방안에 대해 지난 18일 창원시 진전면 시락항 현장을 찾아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
박일동 경남 고성부군수와 창원시 이현규 제2부시장은 고성 ‘당항만 환경보전’ 방안에 대해 지난 18일 창원시 진전면 시락항 현장에서 협의를 실시했다.



당항만은 진해만과 연결되는 폭 300m 정도의 좁은 해협으로 고성군 동해면과 창원시 진전면에 둘러싸여 있고, 길이 10㎞, 폭 2㎞ 정도의 호수처럼 잔잔한 내해로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 등 주변에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이다.



또한, 역사적으로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 연합함대가 당항포에서 왜군 수군을 두 번이나 대파한 격전지로, 임진왜란의 전황을 바꾼 역사적 요충지로도 유명한 지역이다.

후세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으로 가치가 있는 당항만의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해 고성군과 창원시는 ▲당항만 연접 각 시·군 지역 하수처리시설 정비 추진 ▲수질오염방지 등 양호한 해안환경 보전을 위해 양 시·군 상호협의 등의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향후 당항만에 대해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방안을 찾아 양 시·군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당항만 환경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이진우 기자 bonn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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