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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 657억 원 증액 편성

김해서중, 김해교육지원청 이전 부지매입비 199억 원 편성
지방교육채 120억 원 조기상환
내진성능평가, 화장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에 555억 원 편성

입력 2019-11-21 14:24   수정 2019-11-21 14:24



경남도교육청
경남교육청 전경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20일 ‘2019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6조 2563억 원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정 예산 6조 1906억 원에서 657억 원(1.1%)이 증가한 금액이다.



이번 추경예산에서 세입별 주요 내용은 △특별교부금,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전입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130억 원 증액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27억 원 감액 △자체수입 555억 원 등이 증가했다.



세출별 주요 내용은 △공무원보수 및 직급보조비 부족분 235억 △김해서중 및 김해교육지원청 이전 부지 매입비 199억 원 △지방교육채 120억 원 △내진성능평가, 화장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 555억 원 △누리과정 지원 49억 원 △4세대 나이스 구축사업 21억 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또한 기간제교사인건비 및 교육공무직 인건비 집행잔액,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무상급식식품비 등이 감액돼 총 657억 원이 증액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도의회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에서 “이번 추경예산은 정리추경으로써 교육과정운영과 교육환경개선 사업에 우선 투자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계획한 사업들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368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7일 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남=이진우 기자 bonn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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