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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경쟁력 핵심, ‘2019년 10대 나노융합 신기술 선정’

2019 나노융합성과전, 산업부·과기정통부 공동 개최

입력 2019-11-21 14:00   수정 2019-11-21 14:33
신문게재 2019-11-22 2면

‘유기나노소재 기반 생체모방형 인공신경 기술’, ‘3D Full-color 홀로그램 제조 플랫폼 기술’ 등 2019년도 10대 나노융합 신기술이 선정됐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 나노융합성과전’을 서울역 밀레니엄 힐튼에서 개최했다.



이번 성과전은 올해 8회째로 산업부 강경성 소재부품산업정책관, 과기정통부 용홍택 연구개발정책실장, 나노기술인 200여명이 참석, 2019년도 10대 나노융합 신기술 우수성과를 선정 발표했다.



10대 나노융합 신기술 사례는 △기존 기술의 복잡성과 소모 전력을 크게 감소시킨 ‘유기나노소재 기반 생체모방형 인공신경 기술’(서울대 이태우 교수) △넓은 시야각 구현이 가능한 ‘3D Full-color 홀로그램 제조 플랫폼 기술’(기계연 정준호 본부장) △디스플레이 선명도 향상 및 전력 소비 효율을 높인 ‘고굴절 나노 복합체 프리즘 코팅액 및 고선명 프리즘 필름 개발’(에스엠에스 손호석 상무) 등이다.

이날 나노융합 신기술 및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 포상도 있었다. 나노기술, 제이오 김주희 이사,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최용윤 실장,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송경석 센터장이 산업부 장관표창을, 단국대 이창현 교수, 중앙대 김태형 교수,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김태연 선임연구원이 과기정통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강경성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10대 나노융합 신기술이 우리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며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력의 원천이 되는 나노융합 신기술을 통한 신소재·부품을 개발해 미래 신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나노융합 신기술은 산업 전반에 적용이 가능한 기반기술로서, 특히 소재·부품·장비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의 핵심기술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의 전략적 투자계획에 산학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양세훈 기자 twonew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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