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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황당 호소…"제발 구독 취소해달라…달나라 공약에 8천억 들어"

입력 2019-11-21 14:35   수정 2019-11-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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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유튜브 ‘채널 십오야’ 구독을 취소해달라고 호소했다.

나영석 PD는 20일 유튜브를 통해 “구독자 100만명이 된 기쁨을 나누려고 방송을 켰다”며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나영석 PD는 “작은 부탁을 드리려고 한다”며 ‘채널 십오야’ 구독을 취소를 부탁했다.



앞서 나영석 PD는 구독자 100만 명이 되면 은지원과 이수근을 달나라에 보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나영석 PD는 “마지막 방송 시에 구독자가 100만 이상이면 달나라에 가려고 했다”며 “(달 여행에) 1명 당 4천억이 든다고 한다. 2명이 가면 8천억, 나까지 가면...그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화 8천 억 낭비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 ‘사랑한다면 취소하세요 캠페인’ 주변분들께 많이 알려 달라”며 “돈을 빌리는 방법도 알아봤지만 tvN 담보를 잡혀도 못 빌린다”고 구독 취소를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이틀간 계속 취소 해주신다면 어쩌면 금요일 마지막 방송에 100만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며 “100만 사랑 감사드린다, 하지만 사랑의 힘으로 취소도 가능하지 않겠느냐”며 황당한 호소를 진지하게 이어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나영석 PD의 캠페인 덕분인지 ‘채널 십오야’ 구독자 수는 21일 14시 현재 99만8천 명을 기록하고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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