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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아 대상 문화예술 교육의 현실은? 문체부, 유아 문화예술교육 사례 공유회 연다

유아기 예술경험의 중요성 및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전시, 좌담회 개최

입력 2019-11-21 17:11   수정 2019-11-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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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오는 11월 22일일과 23일 양일 간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를 개최한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지향할 목적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17개 시·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중심으로 지역에 있는 미술관, 박물관 등의 문화시설을 운영기관으로 선정, 지역 문화자원을 토대로 한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각 회차별로 유치원, 어린이집, 문화시설 등 공간 특성에 맞게 기획되어 각각 적합한 공간을 활용해 진행, 유아 전문가가 프로그램 개발단계에서부터 함께 참여하여 유아에게 필요한 감각, 안전성 등을 검토하는 등 전문성까지 더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 개최되는 결과공유회에서는 다양성과 전문성을 동원해 완성한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의 기록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각 지역의 문화시설에서 개발한 프로그램 개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비치하고, 한 해 동안 유아와 예술가가 함께 작업한 모습을 사진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좌담회에는 올해 본 사업 컨설팅에 참여한 예술, 유아 문화예술교육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문화시설에서 진행하는 유아 예술교육이 어떠해야하는지에 대해 나눠보고, 유아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프로그램 기획 시 고려할 것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도 진행된다. 양일 간 진행되는 좌담회 사전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진행 중이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지역 주도의 유아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각 지역별로 박물관, 미술관을 선정하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해왔다.”며 “이번 결과공유회가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마주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고, 이번 행사가 유아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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