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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국 인천대 교수…제11회 인천학회포럼개최

입력 2019-11-21 19:42   수정 2019-11-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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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회에 참여한 패널분들이 인천 내항의 비전과 정책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 인천대 제공>
(사) 인천학회는 지난 20일 인하대 69주년 기념관에서 ‘항만과 도시발전’을 주제로 11회 인천학회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김학소 청운대교수(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와 김경배 인하대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진영환 청운대 교수의 사회로 안병배 인천시의회 부의장, 홍경선인천항만공사 부사장, 김송원 인천경실연 사무처장, 조상운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윤도 인천시 항만재생팀장,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학소교수는 ‘인천항의 비전과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서 인천항이 안고 과제와 해결방안에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김교수는 해결방안으로써 배후물류단지의 시급한 확대조성과 수도권외곽고속도로의 조기 착공 그리고 남북연계 철도망의 구축을 강조했다.

토론자들은 내항의 개발과 정비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홍경선 부사장은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와 협력해서 내항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개발방향과 구체적인 추진사업에 대해 시민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의 공간이 절대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오늘과 같은 포럼을 정례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조상운 박사는 인천을 대표하는 생산공간인 내항일대의 재생은 항만구역 및 배후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이지역이 추구해야 할 산업전략과 연게한 공간재생 및 토지이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김윤도 팀장은 인천은 국비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중이며 내항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송원 처장은 여론몰이식 정치적 접근을 탈피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균형있는 의견수렴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진영환 교수도 인천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인천내항 재개발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시민단체가 나서서 공론의 장을 이끌어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날 토론에 참가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인천시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내항개발에 나서야 하며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소통과 공론의 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따라서 (사)인천학회는 이에 부응해 정기적으로 소통을 위한 포럼을 개최할 것이라고 서종국 회장은 향후 계획을 밝혔고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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