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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 역시, 마이클 베이… 역시! 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

13일 190여 개국에서 동시에 공개예정
배우들과 제작진 첫 홍보국가로 한국 선택해 눈길

입력 2019-12-02 13:26   수정 2019-12-02 14:37

한국 방문한 라이언 레이놀즈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역시 ‘액션거장’ 다웠다. 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의 주인공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의 내한기자회견에는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 마이클 베이 감독,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들은 전세계 국가 중 한국을 가장 먼저 찾아 프로모션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6언더그라운드’는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이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진주만’,‘트랜스포머’시리즈등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액션 블록버스터를 만든 마이클 베이가 넷플릭스와 손잡아 일찌감치 화제가 됐다. ‘데드풀’로 악동영웅의 이미지를 각인시킨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번 영화에서 각기 다른 능력의 정예요원들을 한데 모아 지상 최대 작전에 투입하는 미스터리한 억만장자 역을 맡았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내가 25년가 배우 생활을 했는데 이렇게 압도적인 스케일 영화는 처음”이라면서 “영화를 촬영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학생이 된 느낌이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카메라 워크를 보고 요즘에는 CG에 의존을 많이하는데 이런 스케일 액션인데도 실제 스턴트맨이 스턴트를 하려는 노력을 보며 정말 많이 배웠다”며 달라진 영화제작 환경을 강조했다.



극중 그는 억만장자이자 요원들을 모으는 에이전트로 활약, 법망을 피해 사는 악인들을 직접 처단하는 역할을 맡았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 코미디에 강하고, 카리스마도 있었다. 그냥 감독만이 리더였다기 보다는 배우들도 리더였다”며 현장에서 그의 노고를 치하하는 모습이었다.마이클 베이 감독은 “가장 악한 일들을 처단하고 세상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뭉친 여섯 명의 히어로들이 악에 맞서서 싸우는 이야기”라고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멜라니 로랑이 전직 CIA 요원 출신의 냉철한 스파이 역을,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가 콜롬비아 카르텔 출신의 암살자 히트맨 역을, 벤 하디가 적진에 미리 침투하거나 정찰하는 역할을 맡은 파쿠르 전문가 스카이워커 역을 맡았다. 또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팀원들의 응급수술부터 적진 침투 선발대까지 다양한 역할을 하는 멀티플레이어 의사, 데이브 프랭코가 탁월한 운전실력을 가진 카체이싱 전문가 드라이버, 코리 호킨스가 뛰어난 실력의 저격수 스나이퍼 역을 맡았다.

‘6 언더그라운드의 스케일은 넷플릭스답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는 스케일의 액션신을 만들기 위해 1200년 간 촬영을 허락하지 않았던 이탈리아 피렌체의 허가를 받는등 각고의 노력을 들인것으로 알려졌다.두오모 성당을 가로지르는 스카이워커,카체이싱 총격전과 스릴 넘치는 파쿠르 액션, 홍콩의 고층 빌딩에서 벌어지는 총격전도 빼놓을 수 없는 액션 명장면이다. ‘6 언더그라운드’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국에 동시 공개된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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