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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W 기술자 평균연봉 8194만원, ‘업무분석가’ 연봉 1위

입력 2019-12-02 17:34   수정 2019-12-02 17:37

SW 기술자 평균연봉
자료=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술자들의 평균 연봉은 8194만623원으로 조사됐다.

2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2019년 SW기술자 임금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SW기술자의 평균임금은 일평균 32만6717원으로 전년대비 7.7%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임금 상승률인 4.6%보다 높은 비율이다.



월평균 근무일수는 20.9일로 일평균 임금에 월평균 근무일수을 곱하게 되면 682만8385원이 산출된다. 이를 연봉으로 계산하면 8194만623원이 된다.



협회는 해당 조사가 협회에 신고된 1500개 SW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시행됐으며, 1013곳에서 근무하는 SW기술자 4만7519명이 설문에 응했다고 밝혔다.

평균임금은 기업이 직원에게 제공하는 일체의 경비로 기본급, 제수당, 상여금 외에도 퇴직급여충당금, 법인부담금의 비급여성 항목도 포함된다.



임금이 가장 높았던 직종은 업무분석가로 나타났다. 업무분석가의 일평균임금은 약 50만원이다. 이어서 인프라스트럭쳐아키텍트(약 46만원), IT컨설턴트(약 44만원), SW제품 기획자(약 43만원 순이다. 반면 임금이 낮은 직무는 IT지원 기술자(약 18만원)다.

협회 측은 “IT직무체계 평균임금의 체계 전환으로 SW사업대가 책정의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2018년 (구)등급체계의 평균임금을 1년간 활용할 수 있도록 SW사업대가 가이드에 표기한다”며 “SW산업 현장에 IT직무체계 평균임금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련 연구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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