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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5~34세 참여’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 

신규정책 발굴 추진…청년참여 거버넌스 구현

입력 2019-12-03 08:57   수정 2019-12-03 13:34
신문게재 2019-12-04 21면

세종시청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정책 의견수렴의 공식적 소통·협력창구 기능을 수행하는 청년참여 협의체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활동가, 창업가, 대학생, 직장인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모집된 대상자들은 내년 3∼4월 사전교육, 발대식 등을 거쳐 오는 2021년까지 1년간 분과별로 소속돼 정책 모니터링, 신규 청년정책 발굴 등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청년정책네트워크 내 활동분과는 △참여·권리 △능력개발 △고용·일자리 △생활안정 △문화활성화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 4월 새롬종합복지센터 내 사무공간과 청년활동공간을 마련, 안정적인 맞춤형 청년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허브역할을 담당할 청년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김종락 아동청소년과장은 “청년시민의 참여로 청년의 목소리가 현실로 실현되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찾고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적극 발굴·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현승 기자 talking0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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