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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동욱×공유 역시 찰떡 케미…깜짝 생일 파티 '최고의 1분'

입력 2019-12-05 14:16   수정 2019-12-05 14:16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싶어서 보도자료
SBS의 새 수요 예능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가 베일을 벗었다.

4일 첫 방송 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톸’)는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화제의 인물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집중도 높은 일대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첫 게스트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찰떡 호흡을 맞춘 절친 배우 공유가 출연했다.



첫 방송이라는 부담을 떨치고 이동욱은 많은 방청객 앞에서도 자신의 매력을 선보이며 토크를 이끌어 갔다. 공유 또한 절친 이동욱 옆에서 금세 분위기에 적응하며 숨겨뒀던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자신을 자랑하는 플렉스 코너에서 공유는 “최근 광고한 맥주가 이미 여름에 올해 목표치를 넘어섰다. 1초에 10병씩 팔린다”라고 자랑을 늘어놓으며 웃음을 이끌어 냈다.

이날 최고 시청률(8.4%)을 기록한 장면은 공유가 이동욱 몰래 생일 케이크를 전달하는 순간이었다. 공유는 화장실 가는 척 하면서 이동욱의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으나, 그에게 우연히 발견되어 깜짝 파티는 실패로 돌아갔다.

이어 둘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공유는 “남자끼리 이런 것은 처음 해본다”라며 쑥스러워 했다. 또한 이동욱에게 데뷔 20주년을 축하하면서 “오래도 해 드셨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공유가 출연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첫 회는 가구 시청률 5.3%, 20-49세 시청률 2.6%(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

투 샷 만으로도 훈훈한 이동욱, 공유의 토크는 오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이어진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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