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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CL, 신곡 ‘+DONE161201+’ 9개국 아이튠즈 1위…직설적 가사 눈길

입력 2019-12-05 15:45   수정 2019-12-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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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CL(씨엘)이 전세계 아이튠즈 차트를 싹쓸이하며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

CL은 지난 4일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DONE161201+’의 경우 5일 기준으로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키르기스스탄 등 9개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칠레, 이집트, 아랍 에미리트, 몰도바에서는 2위, 인도네시아에서는 3위에 올랐으며 이 외에도 42개국 차트인에 성공하며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수록곡 ‘+처음으로170205+’도 이집트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캄보디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차트에서는 톱10에 안착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다. 네이버뮤직 톱10에 진입한 것을 비롯해 멜론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DONE161201+’ 뮤직비디오는 공개한지 채 하루가 되기도 전에 80만뷰를 돌파했으며,‘+처음으로170205+’ 뮤직비디오도 70만뷰에 육박하며 CL에 대한 전세계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는 CL이 지난 2016년 11월 25일 2NE1(투애니원) 해체부터 올해 11월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까지 3년간 작성한 일기 형식의 앨범이다.

특히 +DONE161201+에서 CL은 “너 같은 놈은 깔렸어”, “I’m done with you(우린 끝났어)”, “후회할 거라 내가 말했었잖아 바보” 등의 직설적 가사를 통해 통쾌함을 전달했다.

수록곡 ‘+처음으로170205+’에서 역시 “우리 다시 시작하자”, “다시는 식을 수 없을 것 같았던/내 맘을 닫아준/너의 love” 등의 가사 내용을 통해 CL의 각오와 마음가짐이 느껴져 감동을 전달했다.

한편 CL은 앞으로 매주 2곡씩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의 모든 곡들을 국내 음원 사이트를 포함해 아이튠즈,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아마존뮤직, 디저, 구글플레이를 통해 월드와이드로 발매한다.

‘+처음으로170205+’, ‘+DONE161201+’를 이을 두 곡은 오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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