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오지환, FA 밀당 끝에 백지위임…LG "최대한 존중과 예우할 것"

입력 2019-12-05 17:04   수정 2019-12-05 17:04

오지환
사진=연합
KBO리그 FA(자유계약) 최대 관심 선수인 오지환(29)이 소속 구단 LG 트윈스에 백지위임 의사를 전달했다.

5일 LG 구단은 “오지환 측이 이날 오후 이뤄진 4번째 협상에서 FA계약 관련 구단에 백지위임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LG에 프로 데뷔한 오지환은 FA계약 백지위임을 결정함에 따라 사실상 LG 잔류를 선언했다.



당초 ‘6년 vs 4년’ 계약 조건이라는 큰 틀을 두고 설왕설래했던 선수와 구단은 이번 오지환의 의사타진으로 협상 타결 가능성을 높였다.

차명석 단장은 “오지환 선수 의견에 감사하다. 구단은 최대한 존중과 예우를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오지환은 프로 통산 1207경기 출장, 타율 0.261 103홈런 530타점 188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