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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30주년 기념, '2019 헝가리 영화의 날'개최

스릴러, 로맨스, 뮤지컬, 드라마, 시대극, 애니메이션 등 7편의 다양한 장르 무료 상영

입력 2019-12-05 17:16   수정 2019-12-05 17:16

헝가리수교30주년 영화제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중앙유럽 감성의 헝가리 영화들을 만나는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사진제공=헝가리문화원)
2019년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헝가리 영화의 날 프리미어 상영회’가 개최된다. 헝가리 대사관은 5일 서울 명동에 헝가리 문화원의 개원을 알리며 “오는14일 음악회, 사진전시회, 전통예술 공연, 인디록과 재즈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한 헝가리 대사관 문화참사관 칼만 안드레아 원장은 “장편 4편과 단편 3편, 총 7편이 상영되는데 한국 관객들에게 다양한 헝가리 영화를 통해 헝가리의 문화를 소개하고자, 여러 장르와 주제, 감정을 다루는 작품들을 선정하였고, 1회성이 아닌 앞으로 일반인들에게 개방될 이 문화원에서는 다양한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헝가리 영화도 정기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프리미어 상영회에는 최신작인 ‘부다페스트 스토리’부터 국내에서 개봉되었던 두 편의 장편 ‘매혹의 스캔들’과 ‘부다페스트 로큰롤’이 관객과 만난다. 상영작 중 하나인 ‘새벽의 열기’는 지난 6월 2019 서울국제도서전 부대 행사로 상영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작품이다. 감독이 쓴 원작 소설은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상태다. 그뿐만 아니라 2017년 아카데미 단편상을 수상했던 단편 ‘싱’,5분 길이의 스톱모션 무성 애니메이션 ‘마에스트로’을 비롯 ‘나만의 네비게이션’등 총 3편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이며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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