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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한예리 영화 '미나리',올해 선댄스 영화제 초청 '쾌거'

입력 2019-12-05 18:04   수정 2019-12-05 18:04

미나리
(사진제공=네이버)
한국영화 ‘미나리’가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선댄스 협회측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미나리’가 제36회 선댄스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독립영화에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 장편영화 16편이 포함됐으며, 이 중 한국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는 ‘미나리’가 유일하다. 영화는 19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주(州)의 농장으로 건너간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한예리 외 스티븐 연, 윤여정, 윌 패튼, 앨런 김, 노엘 케이트 조가 출연한다. 영화 ‘문유랑가보’로 칸영화제에 진출했으며, AFI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리 아이작 정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브래드 피트가 설립하고 ‘노예 12년’ ‘월드워Z’ ‘옥자’ 등을 히트시킨 제작사 Plan B가 제작을 담당하고 ‘문라이트’ ‘플로리다 프로젝트’ ‘레이디 버드’ 등 특색 있고 감각적인 영화를 배출해낸 A24가 투자를 맡아 세계적인 흥행도 노려볼 만하다.

선댄스영화제는 1985년 감독 겸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설립한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다. 전 세계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선댄스 영화제는 2020년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개최된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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