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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선물은 케이옥션 온라인경매서”…베어브릭·에르메스 등 출품

입력 2019-12-06 14:56   수정 2019-12-06 14:56

BE@RBRICK Comme des Garcons 10 Corso Como 400% 3SET
케이옥션 ‘자선+프리미엄 온라인경매’에 출품된 베어브릭(Be@rbrick). (사진=케이옥션)
케이옥션이 7일부터 17일까지 올해 마지막 ‘자선+프리미엄 온라인경매’를 실시한다. 프리미엄 경매와 자선경매를 합쳐 총 260여점, 약 14억원 어치가 경매에 오르며, 출품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프리뷰는 신사동 전시장과 케이옥션 홈페이지에서 7일부터 경매를 마감하는 17일까지 열린다.

프리뷰 기간(기간 중 무휴)중 누구나 예약 없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관람은 무료이다. 경매응찰은 케이옥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 개인인증을 완료한 회원에 한해 가능하며, 프리뷰 기간 중 24시간 온라인 응찰을 할 수 있다. 경매 마감은 경매 마지막 날인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10점씩 5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리미엄 온라인경매에는 근현대 미술품과 한국화 및 고미술을 포함하여 연말시즌을 맞아 베어브릭 아트상품, 에르메스 가방, 보석 등 선물로도 활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이 출품된다. 베어브릭은 2001년 일본 메디콤토이사(Medicom Toy)가 디자인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발했다. 베어브릭(Be@rbrick)이란 이름처럼 곰과 브릭의 만남은 은유적으로 어린 시절의 감성을 자극해 아주 독특한 장난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탄생한 만큼 베어브릭은 획일성보다는 창조적인 다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소재 역시 플라스틱, 합금, 나무 등 다양하다. 특히 한번 생산된 시리즈는 절대 재생산을 하지 않기 때문에 베어브릭 수집가들의 욕구를 자극한다. 이번 경매에는 베어브릭의 기본 사이즈라 부르는 100%(7cm)와 400%(28cm), 1000%(70cm) 등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 시리즈가 출품된다.



에르메스의 가장 대표적인 켈리 35(Kelly 35)와 벌킨 35(Birkin 35)를 포함해 린디 34(Lindy 34), 소 켈리 26(so Kelly 26) 등 총 4개의 가방과 카우스 아트상품도 여러 점 출품돼 애호가들의 관심을 끈다. 다이아몬드 하트 목걸이와 헬레네 다이아몬드 반지 등 주얼리 6점도 좋은 가격에 출품된다.

프리미엄 온라인경매 미술품 부문에는 김창열, 김종학, 오지호, 정창섭, 이우환, 권영우 등 한국 근현대 주요작가들의 작품과 추사 김정희, 석봉 한호의 글씨, 사진의 영향을 받은 근대 초상화 등이 출품된다. 이우환, 아르망, 마이클 크레이그마틴, 정연두, 타카시무라카미 등 국내외유명 작가들의 에디션 작품도 다수 출품돼 합리적인 가격에 작품을 소장하고픈 애호가와 비기너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선경매 부문에는 서울특별시 홍보대사가 ‘별은 빛을 나눈다’는 주제로 ‘나눔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서울’을 이야기하고자 기꺼이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했다. 참여 서울홍보대사로는 성악가 조수미, 방송인 김미화, 요리 연구가 최현석, 모델 장윤주, 제이쓴 등으로 소중한 애장품과 제이쓴 인테리어 컨설팅권(60분) 등이 출품돼 훈훈한 사랑을 더한다.

서울홍보대사의 자선경매를 통한 수익금은 긴급구호-어린이-문화예술-의료-동물복지 등 5개 분야의 6개 기부파트너(월드비전, 한국메세나협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메이크어위시재단, 승일희망재단, 한국애견협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밖에 발뮤다, 라문,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등 기능뿐 아니라 아름답고 엣지 있는 디자인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는 제품들도 다양하게 자선경매에 올라 일반인들의 경매 참여 기회를 넓힌다.


홍보영 기자 by.hong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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