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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유튜브 인기동영상 1위 ‘내일은 미스트롯’, 뮤비 1위 BTS

입력 2019-12-06 17:27   수정 2019-12-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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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튜브 제공
올해 한국에서 인기 1위 유튜브 영상(뮤직비디오 제외)은 TV조선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는 올해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린 동영상을 선정한 ‘2019 유튜브 리와인드’를 6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뮤직비디오를 제외하고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는 ‘내일은 미스트롯’의 무대 영상인 ‘미스트롯들의 ★LOL모델★ 장윤정 ‘목포행 완행열차’♩ [내일은 미스트롯] 9회‘이 차지했다. 내일은 미스트롯이 몰고 온 트로트 열풍이 전 세대를 아우를 정도로 파급력이 컸음을 입증하고 있다.



방송인 장성규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워크맨’의 ‘구독자 100만 기념 역대급 레전드: 인싸계 최종보스몹 에버랜드 알바 리뷰 1편(feat.아마존 익스프레스)’가 2위를 차지했다. 6일 현재 워크맨은 34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면서 올해 전 세계 유튜브 계정 중 가장 많은 구독자수를 확보한 채널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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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유튜브 이용자들이 가장 즐겨본 뮤직비디오는 6억건의 조회수를 넘어선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꼽혔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올 4월 공개된 이후 불과 24시간 안에 746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유튜브 역사상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하루 만에 달성한 조회수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어 신인 걸그룹 ITZY의 데뷔곡 ‘달라달라’와 ‘ICY’가 각각 2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트와이스의 ‘FANCY’와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는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로 범위를 넓히면 지난해 역대 유튜브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루이스 폰시와 대디 양키의 ‘Despacito’가 일으킨 라틴 열풍이 올해에도 이어졌다. 대디 양키가 캐나다 아티스트 스노우와 함께한 ‘Con Calma’가 16억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를, 로살리아와 호세 발빈의 ‘Con Altura’가 2위를 차지했다.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뮤직비디오 톱10에는 한국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 3편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가 1000만건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BTS 멤버 제이홉의 솔로곡 ‘Chicken Noodle Soup’도 9위에 올랐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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