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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대입전문가 초청…현장 교원들의 대입 지도 역량 강화

개선방안 분임토의로 정보공유 및 전문성 높여

입력 2019-12-06 18:36   수정 2019-12-06 17:59

세종교육원 사진
6일 세종시교육원이 서울대 김경범 교수를 초빙, 각 고교 진로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를 하고 있다. [세종교육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원장 금용한)이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부여군 일원에서 관내 대입지원단 및 고등학교 진로진학부장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19 대입지원단 자체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전국단위 대입전문가, 주요대학 입학사정관 등을 초청해 대입 진학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교사들의 대입지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지원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 중심의 세종 진학지도를 위한 공동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다.



직무 과목으로는 ▲학교교육과 대학입시(서울대학교 김경범 교수, 前 입학처장) ▲데이터분석을 통한 전략적 대입지도 방안(경기도 판곡고등학교 조만기 교사) ▲기자의 눈으로 본 학교교육과 대입제도(내일교육 정애선 기자) ▲2019년 세종교육청 대입지원단 활동 평가 및 개선방안 등 총 6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2019년 대입지원단 활동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에 대해 각각 연구개발, 학력관리, 학생상담, 3학년 부장 자율협의체로 나눠 분임토의를 진행함으로써, 대입지도 특성화 사례와 진학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금용한 원장은 “이번 연수로 세종시 교원들이 최신 대입지도 트렌드를 읽고 학생 맞춤형 대입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대입지도 전문가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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