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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찮은 겨울철 성수기 기름값…휘발유 값 3주 연속 오름세

휘발유 값 ℓ당 2.6원 오른 1539.8원…경유 1380원

입력 2019-12-07 09:06   수정 2019-12-07 20:51

국제유가
전국 휘발유 주간 평균가격이 3주 연속 올랐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보통유) 평균가격은 ℓ(리터)당 1539.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ℓ당 평균 2.6원 오른 것으로, 3주 연속 오름세다.



자동차용 경유는 1380.8원으로, 지난주에 비해 0.8원 오른 것이다. 실내용 경유는 전주보다 ℓ당 0.7원 내린 970.4원를 기록했다.



상표별 판매가격 가운데, 가장 저렴한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ℓ당 0.5원 오른 1510.9원을, 가장 비싼 SK에너지는 2.6원 상승한 1554.6원에 판매됐다.

지역별 판매가격은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9원 오른 1624.9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가보다 85.1원 높은 가격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ℓ당 2.2원 상승한 1510.2원에 거래돼 서울보다 114.7원 낮았다.



정유사 공급 가격은 휘발유의 경우 전주보다 ℓ당 1478.0원으로 4.3원, 경유는 1299.3원으로 14.3원 내렸다.

한편 같은 기간 국제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연기 가능성, 미국의 월간 원유 생산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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