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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직원 4명 중 1명 "현 직장에 불만족"

입력 2019-12-07 09:09   수정 2019-12-07 09:14

게임사 직원 4명 중 1명은 현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잡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게임업계에 재직 중인 직장인 346명을 대상으로 ‘게임회사 장·단점’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게임업계 직장인들의 직장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36.1%의 직장인이 ‘현 직장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보통 수준’이라는 답변이 35.8%였고, 4명 중 1명인 28.0%는 ‘현 직장에 불만족’ 한다고 답한 것이다.



이들이 현 직장이 불만족 하는 이유 역시 ‘야근·특근 등 너무 많은 근로시간 때문에’라는 답변이 복수응답률 57.7%로 가장 높았다. 이 외 ‘연봉수준에 대한 불만(36.1%)’과 ‘함께 일하고 있는 직장상사·동료에 대한 불만(21.6%)’, ‘불투명한 성장성(16.5%)’ 등도 현 직장에 불만족 하는 이유였다.

급여수준의 경우 타 업계와 비교했을 때 ‘평균 수준’이란 답변이 60.4%로 가장 높았고 ‘평균 이하(21.1%)’, ‘평균 이상(18.5%)’이란 답변이 이어졌다. 다음으로 ‘조직문화’ 역시 ‘보통 수준(62.7%)’이란 답변이 가장 많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면 ‘근로시간’의 경우 ‘평균이상-근로시간이 많다’는 답변이 56.4%로 크게 집계돼 차이를 보였다. 이어 타 업계와 비슷한 ‘평균 수준’이란 답변은 39.6%였고, ‘평균 이하-근로시간이 적다’는 답변은 4.0%로 미미했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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