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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내 카페에 등장한 아이스크림 서빙로봇 '눈길'

입력 2019-12-07 09:27   수정 2019-12-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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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접목된 미래형혁신주유소 카닥일산주유소에 위치한 카페 온더로드에 최근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는 로봇을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카닥)

 

경기도 일산의 한 주유소 내 카페에 로봇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차량 관리 어플리케이션 ‘카닥’에 따르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접목된 미래형혁신주유소 카닥일산주유소에 위치한 카페 온더로드에 최근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는 로봇이 설치됐다.

이 로봇은 원래 부품 조립 공정 등 제조업에 활용되던 레인보우로보틱스사의 협동로봇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아이스크림 서빙로봇으로, ㈜GS 글로벌과 우주시스템의 협업을 통해 설치됐다.



회사 측은 “자동화는 제조업의 고유영역이라는 통념과 달리 서비스 분야에서 로봇이 활용된 사례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기한 모습에 힘입어 높은 집객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카페에 방문한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전언이다.

카닥은 “로봇이 아이스크림을 서빙한다는 독특한 경험을 통해 차가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커피에 뒤지지 않는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점이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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