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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대설' 중부 지역 오전 한 때 '눈'…낮부터 추위 풀려

입력 2019-12-07 09:44   수정 2019-12-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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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도심 하늘이 구름에 가려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대설(大雪)인 오늘(7일)은 서울과 수도권 등 중부 일부 지역에 낮 한 때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눈이 내리면서 일부지역에는 눈이 쌓인 곳이 있고, 서울에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날리고 있다.



현재까지 내린 적설량은 신서(연천, L) 0.5, 마현(철원, L) 1.0, 화천(C) 1.0, 양구(L) 0.4 등이다.



기상청은 기압골에 동반된 눈 구름대가 시속 25km의 남남동진함에 따라 그 밖의 서울과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에도 눈이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 눈 구름대의 폭은 약 80km로 넓고, 시속 25km의 속도로 이동함에 따라 동일지역에 3~4시간 동안 영향을 주면서 낮(12시 전.후)까지 1cm 내외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이나 이면도로의 경우 다소 더 쌓이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주말 내내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나타낼 것으로 예보돼 어린이 등 노약자는 각별하 주의가 필요하다는 당부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에는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서해 5도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 예상 적설량은 1㎝ 안팎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전날보다 높을 것이라는 게 기상청의 예보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로 예보됐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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