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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또 예뻐졌네? 남심 홀리는 아찔한 섹시미 직찍 '개미허리'

입력 2019-12-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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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솔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지는 파란색 오프숄더에 한줌 개미허리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련된 마스크에 새초롬한 표정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솔지는 1989년생 올해 나이 31세로 2008년 싱글 앨범 로 데뷔한 이후 그룹 EXID 멤버로 합류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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