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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규제로 묶인 서울 부동산시장, 도심내 오피스텔 투자 집중

입력 2019-12-09 07:00   수정 2019-12-08 14:55
신문게재 2019-12-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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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위버포레’ 조감도

 

최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등으로 서울 주택시장 규제가 강화되며서 아파트보다 규제가 덜하고 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이에 최근 공급된 오피스텔의 상당수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하는가 하면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 금리인하와 함께 청약시장에서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자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를 살펴보면 지난 10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3284실로 지난해 같은 기간(2900실)에 비해 13.2%가 증가했다. 이는 지난 8월의 거래량(3323실)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많은 거래량을 기록한 것이다.

오피스텔의 인기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서울 내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투자가 용이하고 임차 수요도 꾸준하기 때문이다. 최근 시행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로 서울 전역 등 적용 대상이 되는 지역은 최대 10년간 분양권 전매가 제한된다. 이로 인해 청약과 대출규제에 얽매이지 않는 수익형 오피스텔에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여기에 저금리시대에 돌입하면서 아파트보다 규제가 덜하고 비교적 적은 돈으로 일정한 수익이 나오는 오피스텔을 대체할 만한 투자처가 없는 것도 요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서울 도심 내에는 아파트 못지 않는 고급 커뮤니티시설과 특화설계를 갖춘 오피스텔이 많이 공급되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최근 피트니스, 조경 등 아파트 못지않은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변에 상업·문화··무시설 등을 잘 갖춘 경우가 많다. 실제로 대단지 오피스텔의 경우 입주민을 위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아파트 못지않게 잘 갖춰져 생활편의성이 높다. 또한 단지가 클수록 공용관리비를 분담하는 사람들이 많아 소규모 단지 대비 관리비 절감 효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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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조감도

 

◇ 강남권역의 새로운 중심지 수익형부동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현대 위버포레’는 대지면적 약 735.60㎡, 연면적 6,766.57㎡ 규모의 오피스텔이다. 건축규모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6층 126세대이며 1룸과 1.5룸 2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차대수는 74대로 계획됐다. 사업지의 위치는 2호선 선릉,삼성역과 9호선 삼성중앙역이 인접해 있어 교통의 핵심역세권을 품고 있고 GTX등 광역철도망도 개통을 통해 강남의 교통허브가 될 것이다.

현재 향후 120만 고용창출효과와 미래 서울의 랜드마크인 현대차 GBC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달려나가고 있고 코엑스부터 잠실운동장 일대는 세계유일 MICE복합공간으로 변모하여 독보적인 입지로 거듭난다. 현재 테헤란로는 100만 임차인수요를 통해 본 사업지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가져올 수 있다 주거공간은 다양한 구성을 통해 기존 공급되었던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구조와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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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바움’ 조감도

 

◇ 서울 강남 테헤란로 중심에서 오피스텔 분양

선릉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최신 패션 트렌드부터 IT 계열 4차산업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여기에 역삼역과 가까이 위치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울의 최중심지 중 하나다. 아울러 여러 기업과 높은 수준의 교육 시설이 밀집돼 다양한 인프라도 완비돼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릉역과 역삼역 도보 5분 거리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오피스텔 ‘리에방움’의 분양이 시작돼 눈길을 끈다.

강남구 역삼동 업무지구에 위치한 ‘리에바움’은 100만 직장인, 비즈니스 중심지인 테헤란로에 위치한 오피스텔로써 자가 이용 시 서울 전지역 이동이 유리하고,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공실률 없는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는 곳이다. 이 곳은 (구)르네상스 호텔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강남 테헤란로와 인접해 있고, 선릉역에서 삼성역 일대의 오피스텔 공급 물량이 부족해 이로 인한 향후 미래 가치가 크게 평가되고 있다. 강남도심과 삼성역, 영동대로 일대에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을 통해 대규모 지하 도시가 조성될 예정으로 광역교통망이 확충될 계획이다.

리에바움은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 규모로써 6개 타입의 오피스텔 96세대와 근린생활시설 2개 호실로 구성돼 있다. 또 고급원자재 시공 및 천연원목 강화마루 등 친환경 건축 설계로 차별점을 두었으며, 효율적인 공간 배치가 특징이다.

이연진 기자 ly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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