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근로복지공단, ‘산재관리간호사’ 수료식 개최

입력 2019-12-08 09:10   수정 2019-12-08 09:10

20191206 산재관리간호사 수료식03
지난 6일 서울 중앙대학교 평동캠퍼스에서 열린 2019년 제1기 산재관리간호사 수료식 모습.(사진제공=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6일 서울 중앙대학교 평동캠퍼스에서 ‘2019년 제1기 산재관리간호사 2급 교육과정’수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공단 소속병원 산재관리간호사는 산재환자 최초 내원부터 전원 및 종결 시까지 의료·심리·직업재활서비스를 적기에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6년도에 3급 교육 과정을 시작으로 현재 199명의 산재관리간호사를 배출했다.



2019년부터는 산재관리간호사 2급 교육과정을 신설해 8개월간 19명의 교육생을 외부 교육기관을 통한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산재관리간호사는 산재환자의 조속한 직업복귀를 위해 입원 단계부터 상병상태 파악 및 교육상담 등을 통한 재활종합계획을 수립해 신체능력 회복을 위한 전문재활서비스, 작업능력강화훈련 등 산재환자 상병 상태에 맞는 맞춤형 통합의료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중이다.

그 결과 2018년도 산재환자 직업복귀율이 65.3%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68%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경우 이사장은 “공단 소속병원은 환자 특성에 맞는 최적의 의료재활서비스 제공을 통한 신체능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해 산재환자가 보다 원활하게 사회 및 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