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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 김미란 교수,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 회장 취임

입력 2019-12-08 09:44   수정 2019-12-08 17:37
신문게재 2019-12-09 22면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
김미란 산부인과 교수.(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가 최근 개최 된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SKRGS)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10월부터 2년간이다. 사무총장으로는 산부인과 이성종 교수가 임명됐다.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는 2017년 12월 창립한 신생학회로 여성 질환에 대한 로봇 수술 적용이 크게 확대되면서 다양한 의료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는 학회다. 로봇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산부인과 교수진 및 전문의로 구성돼 매년 2회 전문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김미란 교수는 국내 및 해외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자궁근종 환자들을 로봇수술로 치료해 출산까지 이어지게 해주는 의사로 저명하다. 2010년 환자 맞춤형 자궁근종센터를 국내 대학병원에서 최초로 개소해 현재까지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성모병원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 센터장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대한 산부인과 로봇학회 회장으로서 산부인과 분야의 로봇수술에 대한 교육, 연구 및 발전에 내실을 기하겠다”며 “아시아 산부인과 로봇학회, 유럽 산부인과 로봇학회, 북미 산부인과 내시경 학회 등과 세계 학회와도 활발한 교류와 협력으로 학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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