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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증시 5G·콘텐츠·핀테크 등 ‘6대 테마’가 주도

입력 2019-12-08 16:08   수정 2019-12-08 16:08
신문게재 2019-12-09 12면

5G(5세대 이동통신), 콘텐츠, 핀테크, 2차전지, 환경, 소재·부품·장비(소부장)가 내년도 증시를 주도할 ‘6대 테마’로 꼽혔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KB증권·메리츠종금증권·하나금융투자 등 주요 증권사들이 보고서로 제시한 2020년 증시 유망 테마 가운데 위 6가지가 가장 많이 추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내년 증시를 이끌 유력 테마로 가장 많이 거론된 테마는 5G로서, NH투자증권·KB증권·메리츠종금증권·하나금융투자 모두 5G에 주목했다.



5G는 단순한 통신 서비스를 넘어 네트워크 장비·스마트폰 산업은 물론 콘텐츠, 소프트웨어 등 정보기술(IT) 산업 전반을 뒤바꿀 광범위한 잠재력이 있다고 증권사들은 분석했다.

KB증권은 “5G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스마트팩토리, 로봇 등 4차산업의 핵심 인프라”라며 “통신장비부터 스마트폰, 콘텐츠 등 5G 생태계 전반으로 투자가 확대되고 미국·중국·일본 등 각국의 본격적인 5G 투자로 수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핀테크도 간편결제의 폭발적인 확산과 정부의 본격적인 인터넷 은행 규제 완화 전망 등으로 인해 내년 활약이 기대되는 테마로, 계속되는 에너지 저장 장치(ESS) 화재 사고와 중국 경쟁업체들의 대두로 최근 주춤한 2차전지도 세계적인 전기차 확산 대세에 힘입어 내년에는 주목해야 할 테마로 꼽혔다.

친환경 기술도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폐플라스틱 문제와 국제적인 선박 연료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내년에 두각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조동석 기자 dsch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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