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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쌍천만...'겨울왕국2' 흥행광풍, 콜라보 브랜드만 몇 개?

입력 2019-12-08 15:06   수정 2019-12-0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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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27번째 1000만 영화로 등극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예고된 ‘쌍천만’이었고, 올해 다섯 번째 ‘천만영화’의 탄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7일 오후 누적관객수 1000만2577명을 기록했다. 

 

주말 하루 동원 관객수도 60만명(8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외화로서는 8번째 ‘1000만 관객’을 달성했으며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최초로 1, 2편 모두 1000만 관객을 모으며 ‘쌍천만’을 기록했다. 

 

국내외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인 전편 ‘겨울왕국’(46일)의 천만 돌파 시점보다 훨씬 앞선 속도이며 개봉 3주 만에 전편의 최종 관객 수 1029만명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다.  

 

멀티플렉스 극장 CGV 관객 분석에 따르면 개봉일 이후 이달 5일 까지 ‘겨울왕국 2’를 관람한 관객 중 40대가 33.9%로 자녀와 동반관람이 많음을 알 수 있다. 같은 기간 ‘N차 관람(다회차관람)’ 비중은 6.5%로 다른 상위 10개 영화의 반복 관람 비중(1.6%)보다 높아 전편의 팬들이 여러 차례 관람한 것으로 분석됐다. 

 

‘겨울왕국2’ 굿즈와 O.S.T. 열풍 등도 산업 전반에 여러 영향을 끼치고 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들은 ‘겨울왕국2’관련 신발과 드레스, 인형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며 연말 극장가를 물들이고 있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렛 잇 고’는 없었지만 대표곡인 ‘인 투 더 언노운(Into the unknown)’은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 70여개 브랜드와 손잡고 1000개 이상의 제품을 출시며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이에 ‘겨울왕국 2’의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은 국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겨울왕국’ 시리즈의 오리지널 제작진으로, 지난달 한국에 방문에 국내 관객들과 뜻깊은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크리스 벅 감독은 “다시 한국에 방문해서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또 한 번의 한국 방문을 기약했다. 특히 두 감독은 한국말로 직접 “감사합니다”라고 입을 모아 진심이 가득 담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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