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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여영국 의원, 만인보 '정현민 작가 초청 세미나 개최'

여영국 의원 “시대극 통해 얻는 교훈, 어지러운 정치에 던지는 화두 찾는 계기 되길”

입력 2019-12-08 15:56   수정 2019-12-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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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여영국(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이 ‘공감·경청 민심 투어 만인보(萬人步) 민생 프로젝트’ 하나로 정현민 작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열었다.

7일 열린 이번 세미나는 시대극을 통해 바라본 우리 정치 과제를 중심으로 정 작가의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여영국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현민 작가와는 개인적으로 학교 선후배 사이고 창원지역에서 노동운동을 함께 하며 연을 맺었다. 현재의 어지러운 정치 상황 속에서 과거를 드라마로 재조명한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현시대 우리 삶의 여러 과제를 풀 수 있는 의미를 함께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현민 작가는 드라마 ‘정도전’ ‘녹두꽃’을 집필한 국회입법보좌관 출신이다. 작가는 다양한 경험과 현장감을 살려 유쾌하고 진지한 특강을 이어갔다.

그는 한류 열풍의 이면에 있는 드라마 제작 현실의 명암부터 중세 동양철학의 근간으로 많은 사대부에게 영향을 끼쳤던 성리학을 건국 사상으로 한 조선 초 정도전 중심의 ‘민본주의’와 개국 상황에서, 조선 후기 동학혁명의 ‘인내천’과 비교하는 등 다양한 시야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동학혁명과 개화기를 배경으로 한 최근작 ‘녹두꽃’을 통해 한국방송작가협회가 선정한 제32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자에 선정돼 이번 초청 특강·세미나의 의미가 더해졌다.



여영국 의원은 지난달 28일부터 선거제도·사법 개혁을 담은 패스트트랙 입법 처리를 위해 정의당 의원단, 당직자, 시민들과 함께 국회 본청 앞 노천에서 노숙 농성에 참여하면서도 만인보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공감·경청 민심 투어 만인보(萬人步) 민생 프로젝트는 12월까지 각계각층을 만나는 연속 기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이선미 기자 flyorisun112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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