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경북도의회 예결위, 내년도 예산안 마무리

도 9조6355억원, 도교육청 4조5761억원

입력 2019-12-08 23:24   수정 2019-12-08 23:24

경북도의회 예결위, 내년도 예산안 마무리
제312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예산결산위원회 심사 장면. (사진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경북도지사와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0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예결위 종합심사를 마친 예산안은 오는 9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함으로써 확정하게 된다.



내년도 예산안의 규모를 살펴보면, 도가 9조6355억원으로 전년도 당초 예산 8조6456억원보다 9899억원(11.5%) 증가했다. 이 중 일반회계는 8조4450억원으로 전년도보다 8654억원(11.4%), 특별회계는 1조1905억원으로 1245억원(11.7%)이 증가했다.



도교육청은 4조5761억원으로 전년도 당초 예산 4조5377억원보다 384억원(0.8%)이 증가했다.

예결위 예산안 심의 결과, 도 소관은 세입 부문에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모두 증감이 없으며, 세출 부문에서 일반회계 44건, 85억1493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에 전액 계상했다.



도교육청 소관은 세입 부문에서 증감이 없으며, 세출 부문에서 50건, 301억2946만6000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에 증액 계상했다.

나기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된 내년도 예산안이 도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발전,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인재 양성 등을 위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도민의 눈높이에서 늦은 밤까지 열과 성을 다해 심도 있게 심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요불급하거나, 성과부진, 유사중복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히 삭감했으며, 일자리 창출, 도민 안전 등 민생 관련 예산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도와 도교육청에 대해서 “이번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지적됐던 문제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편성 및 집행에 더욱 적정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