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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훈3단체 ‘보훈가족 위안행사’ 열어

보훈가족 300여명 참석해 희생과 공훈에 감사의 마음 전달

입력 2019-12-10 16:04   수정 2019-12-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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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보훈가족 위안회. (사진제공=창원시)
창원보훈3단체(상이군경회·전몰군경미망인회·전몰군경유족회)가 10일 경남상이군경복지회관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13번째 행사로 창원보훈3단체는 보훈단체 활성화와 회원 복리 증진, 창원충혼탑 등 현충 시설 관리, 지역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는 상이군경회 창원지회(회장 박성진), 전몰군경미망인회 창원지회(회장 전재선), 전몰군경유족회 창원지회(회장 이유희) 공동 주관으로, 보훈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식전 축하 공연과 2부 기념식, 3부 화합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전재선 전몰군경미망인회 창원지회장은 “위안 행사에 많은 보훈 가족이 참석해 즐거움과 위로를 나누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목숨을 바쳐 지켜낸 이 나라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공적에 맞는 예우를 받으며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이 자리에 계신 보훈 가족들의 큰 희생 덕분이라며 그 값진 공훈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 가족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보훈 정책 추진과 보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이선미 기자 flyorisun112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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