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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주생활문화센터, 너부문화공동체로 문체부장관상 수상

생활문화센터의 공간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재조성... 소통 및 공감

입력 2019-12-10 16:29   수정 2019-12-10 16:29

울주생활문화센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울주생활문화센터가 2019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주군 울주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로 구성된 ‘너부문화공동체’를 통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19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전국 126개소의 생활문화센터 중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참여한 31개소를 대상으로 한 심사다.

울주생활문화센터는 센터 이용 주민들로 구성된‘너부문화공동체’를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중심 생활문화 공간 조성과 일상 속 생활문화 교류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생활문화센터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재조성하면서 주체적인 공동체로 성장하는 과정이 모범사례로 꼽혔고 ‘2019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울주생활문화센터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및 의견을 바탕으로 센터 내 비활성화된 공간인 뒷마당 화단 조성, 의자와 평상 제작, 그네 쉼터 조성 및 동아리 작품 전시까지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0월 19일에는‘너부어울마당’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활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주민공동체 형성을 통한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선순환 생태환경 및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활동 기반 조성의 기회를 마련하며, 생활문화센터의 역할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한편 울주군에서 운영하는 울주생활문화센터는 지난 2016년 11월 8일 (구)두서면사무소를 리모델링해 울산시에서 가장 먼저 개관한 생활문화 중심 공간이다.

총면적 895.55㎡ 지상 2층 3개동 건물에 동아리실 4개, 다목적실, 마루공간, 음악연습실, 목공예실, 도예실, 사랑방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돼 1일 최대 3시간까지 무료로 대관해주며 지역주민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문화 거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울주생활문화센터는 지역 특색에 맞게 공예관 프로그램(목공예 2반, 도예 2반)을 특화해 분기별로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울산=송희숙 기자 bitmul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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