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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야생 멧돼지 포획 기동단 운영

모범 수렵인 12명으로 기동포획단 구성, 내년 2월까지 운영

입력 2019-12-10 16:29   수정 2019-12-10 16:29

울주군이 도심에 출현하는 야생 멧돼지를 포획하기 위해‘도심 출현 멧돼지 기동포획단’을 운영한다.

울주군은 먹잇감이 줄어드는 동절기에 도심으로 출현하는 멧돼지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모범수렵인 12명으로‘멧돼지 기동포획단’을 구성했다.



운영기간은 11일부터 내년 2월까지다.



올해 울주군에서는 지난 9월 온양읍 중고산마을에 멧돼지가 출몰해 80대 할머니를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고, 지난 11월에는 언양읍 시장에 출몰해 주민들을 공포감에 떨게 하는 등 피해 사례가 여러 건 있었다.

울주군 관계자는“멧돼지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먹이 부족 등으로 야생 멧돼지가 서식지를 이탈해 인근 주거지역까지 내려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는 소리를 지르거나 흥분시키지 말고 은폐물에 신속히 몸을 피한 뒤 군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소방서(119), 경찰서(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울산=송희숙 기자 bitmul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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