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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외인투수 집토끼 단속 성공…'28승 합작' 윌슨·켈리 재계약

입력 2019-12-11 16:49   수정 2019-12-11 16:49

타일러 윌슨 케이시 켈리
2020년 시즌에도 LG트윈스와 함께할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과 케이시 켈리. 사진=LG트윈스
KBO리그 LG트윈스가 올시즌 28승을 합작한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30)과 케이시 켈리(30)와의 재계약에 모두 성공했다.

11일 LG트윈스는 “윌슨은 총액 160만달러(옵션 20만달러 포함), 켈리는 총액 150만달러(옵션 30만달러 포함)에 2020시즌 계약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LG의 에이스를 담당한 윌슨은 올해 30경기 등판 185이닝 14승 7패 평균자책점 2.92 탈삼진 137개를 기록했다. 2시즌 기록은 56경기 등판 23승 11패 평균자책점 2.99다.



올해 첫 KBO리그에 입성한 켈리는 29경기 등판 180 1/3이닝 동안 14승 12패 평균자책점 2.55 탈삼진 126개를 기록했다.

차명석 단장은 “내년 시즌에도 윌슨과 켈리와 함께 할 수 있어 고맙고 기쁘다. 내년에도 변함 없는 좋은 활약으로 우리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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