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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1년에 2번 종목 바꾼다

입력 2019-12-12 16:03   수정 2019-12-12 16:03

코스피 1.5% 급등 마감…2,130선
1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 코스피 종가가 나와있다.(연합)
코스피200지수 구성 종목을 정기적으로 바꾸는 횟수가 1년에 1차례에서 2차례로 늘어난다.

한국거래소는 12일 지수가 시장 상황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이같이 고친다고 밝혔다.

매년 6월 정기 변경하던 것을 12월에도 1차례 더 한다. 변경 주기가 짧아지면서 구성 종목 선정에 필요한 하루 평균 시가총액 및 거래대금 산정 기간도 1년에서 6개월로 짧아진다. 지수 편입을 위한 심사 대상군(유니버스)의 최소 상장 요건 기간도 1년에서 6개월로 줄어든다.



산업별로 ‘누적 시가총액 비중 80% 이내’인 종목을 뽑도록 한 규정을 ‘누적 시총 비중 85% 이내’ 종목으로 바꾼다. 대표성을 지닌 종목이 쉽게 코스피200지수에 새로 들어갈 것으로 거래소는 보고 있다.

코스닥150지수 산출 방법도 바뀐다. 기술주와 비기술주를 구분하지 않는다. 산업별로 기준 충족하는 종목을 뽑는다. 원천적으로 지수에서 뺐던 금융업도 심사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그동안 거래소는 코스닥150지수 구성 종목을 선정할 때 우선 비기술주에서 산업별로 뽑았다. 이후 남은 종목은 기술주에서 산업 구분 없이 시총 순서로 정했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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