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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 2019년 '마지막 세일' 진행

입력 2019-12-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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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오는 26일까지 마지막 세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마지막 세일은 스파오가 제대로 기획한 진짜 세일을 주제로 올 한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아이템을 파격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올겨울 핵심 아이템으로 떠오른 숏패딩과 필수 아이템인 롱패딩을 각 4만 9900원과 7만 9900원에 판매한다. 발열내의 웜테크는 1장을 사면 1장 더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차로 13~15일, 2차로 20~22일에 1장 가격에 2장을 구매할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최대 2만 원까지 할인한다. 그 밖에도 300여 가지 상품에 대한 세일이 진행되며 레터 맨투맨, 그래픽 맨투맨 등 스웨트셔츠류와 플리스 후드집업 등 플리스 상품들은 균일가 1만 9900원부터 판매한다.

올해 많은 인기를 끌었던 루즈핏 플리스 집업, 퍼 플리스 집업 등 집업류와 9부, 10부, 슬림, 테이퍼드, 와이드 등 다양한 기장과 핏을 갖춘 데님, 카고, 치노 스타일의 데일리지 팬츠는 균일가 2만 9900원부터 판매한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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