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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다행복교육지구,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 선정

교육부 주관 사하다행복교육지구 등 7개 시도 11개 지구 선정

입력 2019-12-13 16:43   수정 2019-12-13 16:43

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학교혁신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에 사하다행복교육지구가 선정됐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가 주관한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에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사하구가 공동 운영해 온 사하다행복교육지구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는 공동협력센터를 통해 지역 학교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혁신교육지구의 질적 도약을 위한 것이다.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됐다. 부산의 혁신교육지구인 다행복교육지구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로 선정될 만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특히, 사하다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마을이 만나 배우는 즐거움이 넘치는 사하다행복교육지구’를 비전으로 사하 청소년네트워크, 사하 청소년 도전 프로젝트, 사하마을학교(마을자원을 활용한 예술·체험·진로·해양·방과후·환경봉사), 사하 현장체험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주민자치 활성화를 통해 마을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하다행복교육지구가 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의 우수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부의 공모 사업에서 전국 150개 혁신교육지구 중 28개 지구가 응모해 사하다행복교육지구 등 7개 시·도 11개 지구가 선정됐다.


부산=송희숙 기자 bitmul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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