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울산시, ‘반구대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목록‘ 신청서 문화재청에 제출

입력 2019-12-13 16:43   수정 2019-12-13 16:43

울산시는 13일 문화재청에 ‘반구대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목록’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등재 심의가 통과되면 학술연구 등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준비와 함께 2022년 유네스코 최종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천전리 각석, 반구대 암각화와 대곡천 일대의 인문·자연경관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신석기시대 해양수렵 집단의 독특한 화법과 표현, 예술성 등 반구대 암각화가 가지고 있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 증명’에 중점을 뒀다.

절차는 2020년 1월 문화재 위원회(문화재청) 심의, 유네스코 자문기구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현지조사 및 평가, 세계유산위원회 정기 총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된다.



이후 반구대 암각화는 국제적인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한 유네스코의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현장실사 및 보완을 거쳐 최종 세계유산등재가 결정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구대 암각화가 가지고 있는 세계 유산적 가치가 인정받아 세계유산에 최종 등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가 2010년 1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후,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물 문제 동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여 지난 4월 국무총리 주재 ‘낙동강 물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9월에는 문화재청, 울주군과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송희숙 기자 bitmul1@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