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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이병헌X곽도원X이희준, 열연 스틸 공개...‘시선 집중’

입력 2019-12-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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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배우들의 열연 스틸을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먼저 이병헌은 대통령을 암살한 중앙정보부장 김규평 역을 맡아 내면 연기의 정점을 선보인다. 공개된 스틸에는 도청 자료를 곱씹으며 듣고 있는 김규평의 모습이 담겼다.

 

이 장면은 인터내셔널 예고편 마지막이다. 미세하게 떨리는 이병헌의 눈가가 포착돼 일명 마그네슘 결핍 연기라는 별칭이 등장했다.

 

이어 공개된 스틸 속 곽도원은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시나리오에 집중 중인 모습이 담겼다. 우민호 감독은 곽도원과의 첫 작업을 디렉션을 순발력 있게 흡수하고 캐릭터를 폭발력 있게 만드는 신기한 재주가 있는 배우다. 현장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에 감동받기도 했다고 돌이켰다.

 

이희준은 박통의 존재를 종교적 신념처럼 여기는 충성심 강한 경호실장 곽상천 역으로 생애 가장 강렬한 연기변신을 선보인다.

 

이희준은 경호실장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25kg이나 증량하는 비주얼 변신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제작보고회에는 증량했던 25kg을 그대로 감량한 뒤 참석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기도.

 

남산의 부장들1979, 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한편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오는 1월 개봉 예정이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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