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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측, 악플러 2차 고소 "절대 선처 없이 강경대응 할 것"

입력 2019-12-16 09:48   수정 2019-12-16 09:48

강다니엘 악플러 고소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가수 강다니엘 측이 악플러들에 대한 2차 고소를 진행했다.

16일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법적 대응 관련 12월 16일 자 진행 상황”이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커넥트 측은 “당사는 지난 9월 초 당사 자체 수집 데이터와 제보 전용 계정으로 보내주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습적이고 악질적인 악성 게시물을 선별하여 1차로 형법 제311조의 모욕죄(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의 혐의로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데 이어 12월 16일 추가로 선별한 자료를 통해 2차 고소장 제출을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강다니엘은 이달 3일 도를 넘은 악플에 대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4일 “강다니엘은 우울증 및 공황장애로 인해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치료받고 있다. 그러던 중 컴백 일정을 진행하며 잦은 건강 이상과 불안 증세를 보였고,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최우선으로 필요하다 판단했다”고 스케줄 중단을 알렸다.

커넥트 측은 “본건 역시 1차 진행 건과 동일하게 순차적으로 각 관할 지역으로 사건이 이관될 예정이며, 절대적 합의 및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차 고소장 제출 이후 3개월간 약 4천여 건의 제보를 통해 수십만 개에 이르는 자료를 수급했으며, 소속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비방할 목적의 상습적, 악질적 악성 게시물을 최우선 선별하여 정기적으로 후속 조치를 이어나갈 것이다. 팬 여러분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당사는 법적 대응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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