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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돌부처' 오승환, 내년 5월 2일부터 '철벽 마무리' 가동

입력 2019-12-16 15:12   수정 2019-12-16 15:12

오승환
사진=연합
‘돌아온 돌부처’ 오승환(37·삼성 라이온즈)이 내년 5월 2일부터 삼성의 뒷문을 책임진다.

16일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020년도 KBO리그 정규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내년 KBO리그가 3월 28일 개막해 팀당 144경기씩 치러지는 가운데 7년 만에 KBO리그로 컴백한 오승환의 등판일정도 시선이 모아진다.



오승환은 지난 2015년 해외 원정도박으로 받은 7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는 2019년 8월 친정팀인 삼성과 재계약하며, 징계 중 42경기를 수행했다.

이어 남은 30경기 징계를 이행해야 하는 오승환은 개막일로부터 36일이 흐른 5월 2일부터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한편 오승환은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뒤 순조로운 재활 과정을 밟고 있다. 이르면 이달 말 해외에서 본격적인 기술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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