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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계의 김연아' 양예빈, 영플레이어상 수상…"코치·육상부·가족에 감사"

입력 2019-12-16 15:34   수정 2019-12-16 15:36

'내가 바로 스포츠 유망주'<YONHAP NO-1725>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육상 양예빈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


‘육상계의 김연아’로 불리는 육상 유망주 양예빈(계룡중·15) 선수가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16일 행사 주최측에 따르면 육상 양예빈 선수와 피겨스케이팅 이해인(한강중·14) 선수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MBN 여성스포츠대상’에서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양예빈 선수는 “저를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계룡중 육상부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정말 감사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월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육상 기대주로 떠오른 양예빈 선수는 지난 7월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학교 400m 결선에서 55초29를 기록하며 여자 중등부 최고 기록을 29년 만에 경신했다.

이 기록은 우리나라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이 대회 이후 양예빈 선수는 ‘육상계의 김연아’, ‘여중생 볼트’, ‘육상 샛별’ 등 다양한 별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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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양예빈 선수는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팬임을 고백하며 수줍은 소녀미로 안방 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매월 한국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선정하며, 1년 동안 한국 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선수들과 함께 12월 연말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를 시상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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