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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김의성·주진우 하차…조승원·엄지인 기자, 새MC 발탁

입력 2019-12-16 16:53   수정 2019-12-16 16:53

MBC 스트레이트
사진=MBC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MC인 배우 김의성과 주진우 기자가 하차하고 보도국 조승원, 엄지인 기자가 새 MC를 맡는다.

16일 MBC ‘스트레이트’ 측은 “김의성, 주진우 두 MC가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오늘(16일) 방송되는 75회를 끝으로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 두 MC는 지난해 2월 5일 첫 방송 이후 1년 11개월간 ‘스트레이트’가 대한민국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대명사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공헌 했다”고 하차 소식을 알렸다.

제작진은 “두 MC의 계약기간 종료에 맞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회사 긴축 재정에 따른 경비 절감, 프로그램 안착에 따른 사내 인력 중용 방침에 따라 새 진행자를 검토한 끝에 MBC 조승원, 엄지인 두 기자를 기용하기로 결정했다”고 후임 MC 선정이유를 밝혔다.



1997년 입사한 조승원 부장은 사건 기자를 총괄하는 시경캡(사건팀장)과 사회부장(인권사회팀장) 등을 거치며 기자 경력의 긴 시간을 사회부에서 활동했다. ‘시사매거진 2580’과 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 ‘타임’ 등에서 활약했다. 2014년에는 MBC 기자협회장을 맡기도 했다.

입사 15년차인 엄지인 기자는 정치부와 통일외교부, 사회부 등을 거친 중견 기자다.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순발력과 각종 라이브 현장에서의 뉴스 전달력을 자랑한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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