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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호날두, 최근 10년간 최고 수입 운동선수 2위… 1위는?

입력 2019-12-25 09:09   수정 2019-12-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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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의 프로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오른쪽)이 최근 10년간 가잔 수입이 많은 운동선수로 꼽혔다. 격투가 선수 맥그리거와의 경기에서 그는 단 한 게임에 3억 달러 상당의 거액을 챙겼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가장 수입이 많은 스포츠 스타 순위에서 은퇴한 프로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2·미국)가 1위를 차지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5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최근 10년간 최고 수입 운동선수 톱 10’ 자료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최근 10년 동안 무려 9억 1500만 달러를 벌어 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돈으로 1조원이 넘는 금액이다. 어림잡아 한 달에 100억 원, 1년에 1000억 원 가량씩 벌어들인 셈이다.



메이웨더는 세계적 이슈를 끈 세기의 대결을 통해 큰 돈을 만졌다. 2017년 격투기 스타였던 코너 맥그리거와의 경기에서 3억 달러 가량의 거액을 챙겼고, 앞서 2015년에는 매니 파키아오와의 대결에서 2억 50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메이웨더에 이어 2위는 유벤투스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차지했다. 한국에서 지난 7월 ‘노쇼(No Show)’ 논란을 일으켰던 호날두는 최근 10년간 수입이 8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3위는 호날두의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로, 7억 5000만 달러에 그쳐 근소한 차이로 밀렸다. 미국프로농구(NBA)의 ‘지존’ 르브론 제임스가 6억 8000만 달러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로저 페더러가 6억4000만달러로 톱 5를 형성했다.

이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6억 1500만 달러, 우주의 경쟁자였던 필 미켈슨이 4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파퀴아오가 4억 3500만 달러, NBA의 ‘캡틴’ 케빈 듀란트가 4억 2500만 달러, 모터스포츠의 루이스 해밀턴이 4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조성준 기자 ch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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