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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캐나다, 봉주르”…美 프로야구 류현진, 토론토 입단

입력 2019-12-28 09:02   수정 2019-12-28 09:16

류현진, 토론토 공식 입단
류현진, 토론토 공식 입단 (연합)

 

메이저리그 토론토로 이적한 류현진 선수가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고 28일(한국시간) 입단식을 가졌다.

토론토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인 4년 8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입단식에서 자신의 상징인 등번호 99번이 적힌 유니폼을 받고 “헬로 캐나다”라며 준비한 영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2013년 미국 진출 후 류현진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아닌 팀의 유니폼을 입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99번은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영웅 웨인 그레츠키의 등번호로 캐나다에서는 특별한 번호다.

류현진은 기자회견에서 “토론토는 처음부터 나를 첫 번째로 생각해준 팀”이라며 “발전하고 있는 선수들과 함께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봉철 기자 janu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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