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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생산·소비·투자 부진 딛고 '트리플 상승'

통계청, 11월 산업활동동향 발표…전산업생산 전월대비 0.4% 증가

입력 2019-12-30 13:31   수정 2019-12-30 13:46
신문게재 2019-12-31 5면

통계청

국내 산업생산과 소비·투자 등 11월 산업활동의 주요지표가 모두 전월의 부진을 딛고 반등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계절조정, 농림어업 제외)이 전월보다 0.4%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이 0.5% 감소했지만 서비스업 생산이 1.4% 증가하면서 전산업생산 증가세를 높였다.



서비스업 생산은 예술·스포츠·여가 부문이 8.1% 올라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가 7.5%, 금속가공이 6.5% 감소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도 전월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겨울철 특수로 의복 등 준내구재 판매가 5.6% 증가했고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연말을 맞이해 열린 쇼핑 할인행사도 소매판매액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설비투자도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 기계류 투자가 0.3% 감소한 반면 운송장비 투자는 4.6% 증가했다.

국내 기계 수주는 공공과 민간 모두 늘어 전년동월대비 23.6% 증가했고 건설수주(경상)는 토목이 42.0%, 건축이 4.1% 늘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경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한 반면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세종=박명원 기자 jmw2021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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